와이셔츠가 아침에 다림질에 타 버려서
아..진짜 입을게 없어요.
그래서 결국 오늘 쥐마켓에서 주문 하긴 했는데
이거 접때 인터넷 주문 한거처럼 입지도 못 하고 버리는거 아닌지;;<-사이즈가 안 맞아서;
피씨방비가 올라감에 따라 결국 데스크탑을 하나 더 사기로 했는데
한달에 20만원씩 4달만 모아서 하나 갈고
또 4달 모아서 하나 더 사고해서
동생이랑 열심히 와우를 -_-)d!
아.그나마 집에 가면 맨 처음 하는게 빨래라서 다행이에요.
빨리 왔음 좋겠어요. 와이셔츠_
동생한테 넥타이 매는 법도 배웠는데 하핫.
지금 매는건 그냥 주욱~잡아당기면 매지는 넥타이.
아..진짜 입을게 없어요.
그래서 결국 오늘 쥐마켓에서 주문 하긴 했는데
이거 접때 인터넷 주문 한거처럼 입지도 못 하고 버리는거 아닌지;;<-사이즈가 안 맞아서;
피씨방비가 올라감에 따라 결국 데스크탑을 하나 더 사기로 했는데
한달에 20만원씩 4달만 모아서 하나 갈고
또 4달 모아서 하나 더 사고해서
동생이랑 열심히 와우를 -_-)d!
아.그나마 집에 가면 맨 처음 하는게 빨래라서 다행이에요.
빨리 왔음 좋겠어요. 와이셔츠_
동생한테 넥타이 매는 법도 배웠는데 하핫.
지금 매는건 그냥 주욱~잡아당기면 매지는 넥타이.
그거 저같이 혼자서 넥타이 못하는 사람에겐
정말 좋은 아이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