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려 1년 반을 기다려서 지음아이에 가입하게 된 자봉이라고 합니다~
매번 설이나 추석, 크리스마스 때마다 들어온다고 들어왔는데도 매번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분들의 자랑글에 눈물만 흘렸었답니다...
이번에 이렇게 가입하게 되서 너무 기쁘네요.
저는 우리나라 노래는 듣는 가수 몇 명 것만 편파적으로 듣고,
주로 제이팝이나 팝송을 즐겨 듣거든요.
그런데 제가 취향이 좀 마이너틱한지, 찾는 노래들이 특히 제이팝의 경우는 쉽게 찾을 수가 없어서
많이 애탔었는데 이제 지음아이에서 좀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많은 도움 드려야겠지요^ ^
참, 저는 89년생이지만 고등학교를 1년 휴학해서 08년 고 3이 된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자주 뵙지 못하게 되겠지만...
올해 말부터는 매일매일 뵙게 될 거예요. 벌써 기대가 막 됩니다.
그럼 모두 해피 선데이 되시구요.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매번 설이나 추석, 크리스마스 때마다 들어온다고 들어왔는데도 매번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분들의 자랑글에 눈물만 흘렸었답니다...
이번에 이렇게 가입하게 되서 너무 기쁘네요.
저는 우리나라 노래는 듣는 가수 몇 명 것만 편파적으로 듣고,
주로 제이팝이나 팝송을 즐겨 듣거든요.
그런데 제가 취향이 좀 마이너틱한지, 찾는 노래들이 특히 제이팝의 경우는 쉽게 찾을 수가 없어서
많이 애탔었는데 이제 지음아이에서 좀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많은 도움 드려야겠지요^ ^
참, 저는 89년생이지만 고등학교를 1년 휴학해서 08년 고 3이 된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자주 뵙지 못하게 되겠지만...
올해 말부터는 매일매일 뵙게 될 거예요. 벌써 기대가 막 됩니다.
그럼 모두 해피 선데이 되시구요.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