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는 지식인이 아니지만 제 검색능력의 한계로..ㅠㅠ;;)
연휴고..제사음식들은 전부 다이어트의 적스러운 것들 뿐이고(...ㅠㅠ)좀 색다른게 먹고 싶기도하고
마침 며칠전에 무심결에 틀어놨던 NHK 요리프로에서 봤던 초간단(!) 요리를 따라 해보려고 하는데
그 요리에 필요한 일본간장인 쇼유랑
우리나라에서 어른들이 흔히들 왜간장이라고 부르는 진간장은 맛이 틀린가요;;?
이왕이면 TV에서 하라는 매뉴얼대로 해보고 싶긴한데..;
또 한번의 시도를 위해 새로 사자니 뭣하고;;
미식가가 아닌이상 큰 차이 못느낄 맛의 차인가요;;?
쇼유대신 그냥 우리나라 간장 사용해도 별상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