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두번째 버전부터 지켜본 사람으로써..

by 민트로밍 posted Feb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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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쯤인가 가입했던것 같은데..

한땐 여기서 엄청 열심히 활동했죠..

레벨 6까지 가고 그랬드랬죠..

근데 어느날 부턴가 지음과 멀어져서 결국 강퇴되고 다시 가입해서..

지금 노력해서 레벨 8까지 돌아왔습니다만..

지음아이를 보면 좀 많이 씁쓸하네요..

점점 갈수록 모든건 변한단게 맞는것 같아요...

나 고등학교서부터 대학생활까지 함께한거라서 그런가^^;;

전 반드시 받으면 리플달구, 가끔씩 이젠 글도 남기는데..

포인트 올리려고 받지도 않고 리플 다는 사람들이나 그런사람 보면

저도 화가 많이 치미네요..

지음아이가 너무 신곡이 빠르게 올라와서 그런가...

.... 전 지음아이 앞으로 , 이리 계속 되는게 아니라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

오래전부터 계신분들 모두다 공감하실꺼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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