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네요^^;

오랜만에 글올리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요.


양력이 있지만 음력으로 이제 해가 바뀌는 날입니다.


사실 계절이라던지 기후 등 여러가지에서 음력보다 양력이 더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고들 하는데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 사실이 그렇습니다.
과학적이기도 하고요.

음력으로 시간개념이 정립되었다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도합니다.
그러면 빠른생일 때문에 몇살까지 친구 먹고 이런 귀찮은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위에 글은 서론이고요,

지마이 회원님들, 새해 건강하세요, 그리고 하시는 일도 다 잘되시고요.
물론 복도 터지게 받으시고요.
올해는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