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우리 동네' 보고나니까
1시가 좀 넘었는데도 전혀 잠이 오질 않아요.
어제 피씨방에서 와우 한다고 새벽 3시 40분까지 있어서 그런가...
퇴근 하자마자 바로 달려 갔어요. 동생이 먼저 와 있어서 옆 자리 비어서 같이 이것 저것
먹으면서 열심히 렙업 했죠.
어릴 때 속셈 학원 다니면서 같이 오락실 가서 나란히 앉아서 오락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제 나란히 앉아서 와우 하고 있으니까 왠지 영화 같은데서
어린 애들 두명 나와서 어떤 행동 하고 있으면
-그로부터 10년 후-
이런 자막 뜨고 똑같은 행동 나오는 장면 같달까.
내일
아니구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제사 지내고 해야 되는데
아...잠이 오질 않아요. 어쩌지 이거.
억지로라도 눈이라도 감아야겠어요.
그래야 마지막 남은 연휴를 길게 보내지.
아. 와우 하시는 분들 혹시 있나요.
저 세나리우스 서버
언데드 흑마 시작 했습니다.
지나가다 [영원한오빠송대관] 보면 아는 척 해주세요.
1시가 좀 넘었는데도 전혀 잠이 오질 않아요.
어제 피씨방에서 와우 한다고 새벽 3시 40분까지 있어서 그런가...
퇴근 하자마자 바로 달려 갔어요. 동생이 먼저 와 있어서 옆 자리 비어서 같이 이것 저것
먹으면서 열심히 렙업 했죠.
어릴 때 속셈 학원 다니면서 같이 오락실 가서 나란히 앉아서 오락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제 나란히 앉아서 와우 하고 있으니까 왠지 영화 같은데서
어린 애들 두명 나와서 어떤 행동 하고 있으면
-그로부터 10년 후-
이런 자막 뜨고 똑같은 행동 나오는 장면 같달까.
내일
아니구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제사 지내고 해야 되는데
아...잠이 오질 않아요. 어쩌지 이거.
억지로라도 눈이라도 감아야겠어요.
그래야 마지막 남은 연휴를 길게 보내지.
아. 와우 하시는 분들 혹시 있나요.
저 세나리우스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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