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난건...고딩때 부턴가 암튼 꽤 되긴 했는데요..
문제는 요즘 제가 그소리를 내는데 중독(?)이 되었다는것이예요
왠지 그소리가 시원해서 하~_~턱에서 소리가 난후에야 입이 크게 벌려지기도 하고;;
가만히 납두면 별일없다고 하는데
습관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서 이소리를 내려고 하는게 문제네요; -_;
으아..변태인가 진짜..
문제는 요즘 제가 그소리를 내는데 중독(?)이 되었다는것이예요
왠지 그소리가 시원해서 하~_~턱에서 소리가 난후에야 입이 크게 벌려지기도 하고;;
가만히 납두면 별일없다고 하는데
습관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서 이소리를 내려고 하는게 문제네요; -_;
으아..변태인가 진짜..
저도 안그러다가 턱에서 소리난 지 좀 되었는데
턱괴면 안좋고, 입 크게 벌리면 안좋대요
심하신 분들은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무섭지만 병원은 가기 싫어요 ㅠ 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