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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난건...고딩때 부턴가 암튼 꽤 되긴 했는데요..
문제는 요즘 제가 그소리를 내는데 중독(?)이 되었다는것이예요
왠지 그소리가 시원해서 하~_~턱에서 소리가 난후에야 입이 크게 벌려지기도 하고;;
가만히 납두면 별일없다고 하는데
습관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서 이소리를 내려고 하는게 문제네요; -_;

으아..변태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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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좋아~ 2008.02.05 18:05
    혹시 한국인 4명 중 한명인가(?) 꼴로 있다는 턱관절이신가요?
    저도 안그러다가 턱에서 소리난 지 좀 되었는데
    턱괴면 안좋고, 입 크게 벌리면 안좋대요
    심하신 분들은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무섭지만 병원은 가기 싫어요 ㅠ 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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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u 2008.02.05 18:10
    턱 부정교합이던가...;; 여튼 별로 안좋다고 했어요..
    저도 살짝 그래서... 이거 병원에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하고있답니다..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치과??(는 좀 아닌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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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 2008.02.05 18:16
    저두 그래요,, 그거 턱 부정교합이구요,,
    치과에서 교정으로 해야 치료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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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징이 2008.02.05 18:24
    저도 턱이.....ㅠㅠ 자꾸 막 소리나고 아프기도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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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 2008.02.05 18:26
    저도 그렇게 소리가 난지 꽤 오래됐는지 특별하게 이상이 있어서 병원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저도 ; 그 소리가 나야지 좀 시원하고 입도 벌려지는것 같아서; 자주 그래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려면 ; 치료비도 어마어마 할 듯 하고 해서...ㅠ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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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_º だいすき♡ 2008.02.05 19:30
    나중에 계속 하다보면 뭐 두통이 오고 이런다던데
    암튼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한쪽으로 음식물을 씹거나 껌을 많이 씹는 분들에게서 많이 발생 된다고 하더군요.
    암튼 무지무지 안 좋은 버릇_
    저도 그렇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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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 2008.02.06 00:05
    저도 입 벌리면 소리 났었는데 지금은 사라져 버렸네요.;;;
    시간이 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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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LE♪ 2008.02.06 00:09
    전 얼굴이 흔들릴 정돈데;;;;;; 어떡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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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 2008.02.06 00:13
    엇 저도그런데! 전 치과에 가서 진료받아봤는데 가기전에 무지 긴장했었죠ㄷㄷㄷ
    그런데 그냥 냅두면 된다해서 괜히 민망했었다랄까 그런데 아직도 소리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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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ユエ 2008.02.06 00:24
    전 정형외과를 갔더니 턱악관절염이라던데요;;; 소염제먹고 그래도 소리나면 턱에 주사한대 맞으라더군요
    약먹고 소리 나는건 줄었는데 문제는 약을 다 안먹어서 아직도 소리가 나긴하지만 전처럼 남들에게 들릴정도로 심하진 않아요
    주변에서는 치과가서 턱교정을 받으라는데 턱관련 교정및 수슬을 받다 마취때문에 일났다는 기사를 보고 치과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야기가 샜네요;;;
    아무튼 전 정형외과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요즘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거래요
    제 친구들은 많이 그렇더라구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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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2008.02.06 00:52
    저도 그래요... 저 고등학교 땐가 중학교 때 오징어를 엄청 먹어댔던 시절이 있는데 그 이후로 소리나요.ㅠ 입 벌리면 옆에서 느껴짐.ㅠ 근데 저 윗분이 말씀하신 대로 턱관절이 좀 잘못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아프지도 않고 별 지장도 없으니 병원에는 안 가게 되네요. 그래도 은근히 계속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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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와키 2008.02.06 00:54
    귀에 손가락 넣고 입 벌렸다 오무렸다 할때 뭔가 소리가 들리면 턱에 문제 있는거라고 티비에 나오는거 봤어요;ㅁ;
    저 오징어 진짜 좋아하는데 하도 먹어댔다가 턱에 문제 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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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花 2008.02.06 01:00
    전 소리는 안나고 좀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예전엔 좀 났는데 요샌 안나더라구요)
    왠지 무서워서 병원을 못가겠어요;;지금은 괜찮으니까 안가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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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6 01:06
    소리 좀 나는데 저도 ㅠㅠㅠㅠㅠㅠ 심한편은 아니고
    그냥 냅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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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2008.02.06 01:19
    저도 그런데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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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2008.02.06 04:17
    저 예전에 교정받을 때 치과에서 본 내용인데, 아직도 뇌리에 박혀 있어요;
    턱에서 소리날때는 굉장히 뭔가가 안 좋은거니까 꼭!꼭!꼭! 치과에 가라고(...) 무서워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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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2008.02.06 06:45
    저도 그래요ㅜㅜ 예전에 어렸을 때 나다가 없어지더니 요새 들어 다시 나네요;; 가끔은 아파오기도 하고... 역시 치과를 가야겠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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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노군a 2008.02.06 06:49
    저도 요즘 그래요~ 너무 많이 씹는 걸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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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po 2008.02.06 08:55
    아..많이들 그러시는구나..우리나라 인구 1/4가 그렇다니 충격이네요;_;
    저두 아픈거 없이 소리만 나니까 병원 챙길 생각이 안나네요..근데 계속 하다보면 머리가 좀 아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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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ono 2008.02.06 09:56
    저도 그것때문에 유명대학병원에 가보았는데요. 아프지 않으면 병원안가셔도 되구요.(제생각) 뜨거운물로 적신 수건으로 턱쪽 찜질해주시고요. 만약 아프시면 병원에 꼭 가보세요. 완치할려면 수술을 해야하는데 병원에서도 수술은 권하지 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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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가찌즈 2008.02.06 11:17
    저도 그거 심해요.
    하루에 한번 이상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소리가 나요.
    가끔 편두통도 있었고, 고등학교때는 그것때문에 가끔 턱이 아프기까지 해서;
    병원은 한번쯤 가보시는 게 나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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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6 12:47
    흠.. 저도 그거 심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또 소리가 안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거 심해지면 안좋은거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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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ㅁ' 2008.02.06 17:34
    그거 심하면 교정하시거나 수술해야해요. ㅡㅜ
    저도 지금 그것때문에 교정받고있어요. ㅜㅠ. 편두통이 정말 심한편인데 병원에 가니까
    턱관절때문이래요. 저같은 경우에는 하품할때도 막 딱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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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낭이 2008.02.06 21:53
    아우 저도 그런데요ㅠ 이거 병원가기 무서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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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シネちゃん♡ 2008.02.07 01:21
    저도 그래요 ㅠ ㅠ 아무래도 부정교합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 이번엔
    꼭 교정해야할듯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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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2008.02.08 14:02
    헉.. 턱.. 아프신분들이 꽤나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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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2008.02.11 20:33
    헉 그거 별로 안 좋은 거였네요;;;; 저도 1-2년 전부터 입 조금만 벌리면 딱딱 소리 나는데 ㅠㅠ
    아프진 않은데;;; 전 제가 턱 심하게 괴어서 그런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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