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시행한다고 공표는 됐는데(1월 24일), 어째 시행 후 소식이 감감무소식이네요 -_-
아파트 단지에서 독고다이로 풍운아처럼 방랑하는 울집 개를 위해 어떤걸 달아야 하나 주위 돌아다니는 개들도
살펴봤는데, 이름표를 메고 다니는 개가 별로 없더라구요.
이거 왠지 영어몰입교육이라고 오렌지를 오륀지라 해야 된다고 정부에서 바빠서 신경 안쓰고 묻히는거 같아요;;;
지음분들은 만들어 놓으신거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검색해보니까 쇳덩어리에 이름 새겨 파는게 있는데, 상당한 간지가 흐릅니다.

8천원, 1만2천원인데... 설 끝나면 하나 달아줘야겠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독고다이로 풍운아처럼 방랑하는 울집 개를 위해 어떤걸 달아야 하나 주위 돌아다니는 개들도
살펴봤는데, 이름표를 메고 다니는 개가 별로 없더라구요.
이거 왠지 영어몰입교육이라고 오렌지를 오륀지라 해야 된다고 정부에서 바빠서 신경 안쓰고 묻히는거 같아요;;;
지음분들은 만들어 놓으신거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검색해보니까 쇳덩어리에 이름 새겨 파는게 있는데, 상당한 간지가 흐릅니다.

8천원, 1만2천원인데... 설 끝나면 하나 달아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