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전철안에서 문득 생각을 해봤는데요.... 케미스트리의 새로운 앨범을 들으며... jpop 신곡이 나오고,,좋은 노래가 나오면 즐겨듣고,, 이런게 요즘의 유일한 플레져랄까...낙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뭔가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해보고싶은데..그래도 어쩔수없는 일음매니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