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을 하다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딴 ..일본어 공부라도 하다가 다시 해야지라고 생각해서 ....
연필을 오랫만에 꺼내서 공책 펼치고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 순간...
연필 심이 안 갈려있었습니다...(새 제품이다보니)
그래서 ...연필깍이를 찾으려고 몇분간을 집안을 방황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어떻게 집안에 연필깍이 하나도 없는거지" 라고 혼잣말을 주절거리며... 결국엔 번역일을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OTL(팬도 없고 샤프도 없고 거참.... 난감하군요)
연필을 오랫만에 꺼내서 공책 펼치고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 순간...
연필 심이 안 갈려있었습니다...(새 제품이다보니)
그래서 ...연필깍이를 찾으려고 몇분간을 집안을 방황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어떻게 집안에 연필깍이 하나도 없는거지" 라고 혼잣말을 주절거리며... 결국엔 번역일을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OTL(팬도 없고 샤프도 없고 거참.... 난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