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다 쿠미가 1월 29일의 라디오 프로그램 「올나잇 일본」(닛폰방송)의 프로그램내에서 문제 발언.
그 발언 내용은 「35세 이상이 되면 양수가 썩는다」.그것을 듣고 있던 여성이나 청취자로부터 반감을 사, 대소동이 되었다.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이의 이야기를 하고 있던 중.어쩐지 이렇게, 뭐, 우리 매니저가 결혼해서.
그래서, 언제 아이 낳을거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역시, 35살 정도 되면, 엄마의 양수가 썩어요(웃음) 정말로 (웃음).
아니, 정말로 더러워집니다.그러니까,
할 수 있으면 35살까지 아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조금 했습니다」
……라고 말한 상태다.
이 발언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자신은 35세가 되지 않을 생각인가……?
·일부러 양수라는 단어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발언이 너무 천박하다
·과연 나카이의 여자 ww
·양수는 임신하고 나서야 생기는 것조차도 모르는 것인가?
등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생방송중에 생각없이 발언했던 것이 여기까지 파문을 부른다고는 코다 쿠미 본인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성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코다 쿠미의, 이번 발언은 많은 팬을 적으로 돌릴 수도 있다.
향후, 코다 쿠미로부터의 사죄는 있는 것일까.
출처 : 라이브도어뉴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3491400/)
좀...심한 말을 했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