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좀 다운받아서 열심히 공부할라했더니
1분에 한번꼴로 뜨는 블루스크린의 압박
(구체적으로는 메모리덤프라는 현상이라네요..)
하루에 한번 포맷해서 다시 깔아도
계속 나타나는 블루스크린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조립제품을 산건데
친구들이 나중에 말해준
'그거 용팔이들이 망한 피시방꺼 빼와서 다듬고 파는거야.'
에서 그저 후덜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인터넷에서 전자제품만 사면 이렇게 되네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ㅠ
1분에 한번꼴로 뜨는 블루스크린의 압박
(구체적으로는 메모리덤프라는 현상이라네요..)
하루에 한번 포맷해서 다시 깔아도
계속 나타나는 블루스크린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조립제품을 산건데
친구들이 나중에 말해준
'그거 용팔이들이 망한 피시방꺼 빼와서 다듬고 파는거야.'
에서 그저 후덜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인터넷에서 전자제품만 사면 이렇게 되네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ㅠ
저도 친구가 부탁받아서 조립을 해주기도 하는 아이가 있어서요.
(막상 조립은 사서 동생이 했지만요)
조립 완성품을 사면 간혹 중고나 다른 제품을 끼워넣는경우가 있다고 해서
직접 부품을 따로 사서 집에서 조립했어요. (요즘은 집에서 할 수 있게 인터넷에 사람들이 사진과 설명을 잘 해두셨더군요)
혹시 다른 이상한게 들어와있을까봐 하나하나 확인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