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좋아던건 지금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찹이 지금도 너무 좋아요.
막 밥에도 비벼 먹고 그냥 먹을때도 있고
예전에 엄마가 큰 통조림 케찹 사왔을때도 일주일도 채 안 가서 동 났습니다<-국민학생때;
전에 SMAP의 싱고가 싱고마마로 나올때 종종
마요네즈를 생으로 그냥 쭉쭉 빨아 먹는 영상을 봤었는데
왠지 그 마음 알거 같아요.
전 케찹으로 그러니까 -_-;;
결론은 오늘 엄마가 오랜만에 케찹을 사와서 한번 혀에 쭉 짜서 맛 봤더니
계속 손에 들고 빨아먹고 있게 되었다. 입니다.
아...케찹 쵝오
그래서 그런지 케찹이 지금도 너무 좋아요.
막 밥에도 비벼 먹고 그냥 먹을때도 있고
예전에 엄마가 큰 통조림 케찹 사왔을때도 일주일도 채 안 가서 동 났습니다<-국민학생때;
전에 SMAP의 싱고가 싱고마마로 나올때 종종
마요네즈를 생으로 그냥 쭉쭉 빨아 먹는 영상을 봤었는데
왠지 그 마음 알거 같아요.
전 케찹으로 그러니까 -_-;;
결론은 오늘 엄마가 오랜만에 케찹을 사와서 한번 혀에 쭉 짜서 맛 봤더니
계속 손에 들고 빨아먹고 있게 되었다. 입니다.
아...케찹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