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첫눈은 아니였지만요~^^
자고 일어나서 빨래 할려구 베란다문을 열었는데
글쎄... 하얗게 우산을 쓰고 다닐 정도로 내리고 있는거에요..^^
보고 너무 좋아서~ 자고 있던 여동생씨를 깨우고,
저희 집에 있는 애견에게도 눈이 온다고 보여줬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단체 문자를 날렸습니다.
부산에 살고 계시는 지음가족분들은 눈 보셨나요??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다면 11시부터인가 점차 눈발이 적어지더나..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거죠.ㅠㅠㅠㅠㅠ
자고 일어나서 빨래 할려구 베란다문을 열었는데
글쎄... 하얗게 우산을 쓰고 다닐 정도로 내리고 있는거에요..^^
보고 너무 좋아서~ 자고 있던 여동생씨를 깨우고,
저희 집에 있는 애견에게도 눈이 온다고 보여줬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단체 문자를 날렸습니다.
부산에 살고 계시는 지음가족분들은 눈 보셨나요??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다면 11시부터인가 점차 눈발이 적어지더나..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거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