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머리 때문에 정말 속상해요..................
머리가 푸석하고 붕붕 떠서 요즘은 그냥 묶고 다니고 있어요.
트리트먼트, 에센스, 앰플, 마요네즈팩 등등 안해본게 없는데도 머릿결이 좋아지지 않네요.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새로운 펌을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에요.
미용실 언니가 그냥 잘라내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해서............ㅜㅜ
머리가 빨리 자라는 샴푸를 사용해볼까 하는데요
320ml에 삼만원정도 하는 고가의 상품이라 무턱대고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원래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긴 한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여ㅜㅜ
머리가 푸석하고 붕붕 떠서 요즘은 그냥 묶고 다니고 있어요.
트리트먼트, 에센스, 앰플, 마요네즈팩 등등 안해본게 없는데도 머릿결이 좋아지지 않네요.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새로운 펌을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에요.
미용실 언니가 그냥 잘라내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해서............ㅜㅜ
머리가 빨리 자라는 샴푸를 사용해볼까 하는데요
320ml에 삼만원정도 하는 고가의 상품이라 무턱대고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원래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긴 한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여ㅜㅜ
그냥 기르시는게 훨씬 나으실듯해요.. 뭐 써본건 아니지만요 ;;
저는 퍼머를 두번이나 하는 바람에 머리가 완전 개털이랍니다.
수능치고 멋낸다고 파마를 했는데;;
너무 상해서 허리까지 오던 머리카락을 어깨 까지 잘랐는데;;
그이후로 파마가 더 붕떠서 엄청 후회하는 중인데요;;
얼마전에 잠시 머리를 고데기로 폈는데;;
그새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더라구요 ;;
저도 좀 빨리 자라는 편이거든요 .. 힘내시고
그냥 사지마시고 묵고 다니세요 그럼 빨리 자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