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어학연수차 온지 벌써 네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알바를 찾아볼까 하고 있는데
이런 저에게
방학을 맞이한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_-
동생은 첫 해외여행인지라
잔뜩 들떠있고
저도 나름 도쿄에 살고있는지라
여기저기 안내해줘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라
근 한달을 이곳저곳 데리고 다녔습니다
나름 돈도 써서 칸사이 일주도 했구요.
그런데 여기저기 안내하는게 이거 만만치가 않네요
제 입장에선 한번 갔던데 또가야하고;
친구들과의 약속이라던가 저의 일정을 모두 미루고
동생의 투어에 참여해야하니;;;;;
뭐 그래도 한달간 도쿄를 열심히 돌아다닌 동생이
다음주에 돌아간다니까 시원섭섭하네요;
이제 슬슬 알바를 찾아볼까 하고 있는데
이런 저에게
방학을 맞이한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_-
동생은 첫 해외여행인지라
잔뜩 들떠있고
저도 나름 도쿄에 살고있는지라
여기저기 안내해줘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라
근 한달을 이곳저곳 데리고 다녔습니다
나름 돈도 써서 칸사이 일주도 했구요.
그런데 여기저기 안내하는게 이거 만만치가 않네요
제 입장에선 한번 갔던데 또가야하고;
친구들과의 약속이라던가 저의 일정을 모두 미루고
동생의 투어에 참여해야하니;;;;;
뭐 그래도 한달간 도쿄를 열심히 돌아다닌 동생이
다음주에 돌아간다니까 시원섭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