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정말 철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년 들어서 저도 모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멘토가 있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오랫만에 학교언니랑 연락을 취하고 20분
여동안 통화를 했는데.. 언니가.. 제가 말하는것을 듣고 뭐 멘토 타령을 하냐
니가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데라고 해서.. 놀랐어요..
요즘 사무직 취직하려고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돈보다 사람이 좋은곳을 가야한다..
첫직장은 무조건 그런곳으로 갔음 좋겠다라고..
사무직 취직을 위해 자격증 준비 할꺼라고..
이런 이야기들을 했거든요..
제가 컸나봐요.. 전 아직도 어리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훌쩍 커버린 제자신을 오늘 발견했네요
하긴 22살이나 먹었으면 당연히 그래야겠죠..
이 계기가 된건 저의 애인님이.. 아마도 2달동안 날 안만나준거가 그 원인이 아닌가..
혼자서 여러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요즘따라 집에 있으면서 나 어떻게 해야할까 앞으로 나의 미래는? 이러면서..
이러니까.. 이번년에 뭘 해야겠고 뭘 준비해야할지 딱딱 세워지네요..
근데 이런것만 세우고 실천을 잘 안한단거 ㄱ-...
이것도 고쳐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제말만 하는게 아니라 남말을 들어주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말만 너무 떠드는 스타일이였는데..
남말을 들어야 내말도 할수 있단 생각도 들고..
고등학교때 였으면 가능하지도 않았을일..
이를 토대로 삼아서,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네요
지금의 저로 머무르는게 아니라 더 발전된 제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년 들어서 저도 모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멘토가 있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오랫만에 학교언니랑 연락을 취하고 20분
여동안 통화를 했는데.. 언니가.. 제가 말하는것을 듣고 뭐 멘토 타령을 하냐
니가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데라고 해서.. 놀랐어요..
요즘 사무직 취직하려고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돈보다 사람이 좋은곳을 가야한다..
첫직장은 무조건 그런곳으로 갔음 좋겠다라고..
사무직 취직을 위해 자격증 준비 할꺼라고..
이런 이야기들을 했거든요..
제가 컸나봐요.. 전 아직도 어리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훌쩍 커버린 제자신을 오늘 발견했네요
하긴 22살이나 먹었으면 당연히 그래야겠죠..
이 계기가 된건 저의 애인님이.. 아마도 2달동안 날 안만나준거가 그 원인이 아닌가..
혼자서 여러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요즘따라 집에 있으면서 나 어떻게 해야할까 앞으로 나의 미래는? 이러면서..
이러니까.. 이번년에 뭘 해야겠고 뭘 준비해야할지 딱딱 세워지네요..
근데 이런것만 세우고 실천을 잘 안한단거 ㄱ-...
이것도 고쳐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제말만 하는게 아니라 남말을 들어주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말만 너무 떠드는 스타일이였는데..
남말을 들어야 내말도 할수 있단 생각도 들고..
고등학교때 였으면 가능하지도 않았을일..
이를 토대로 삼아서,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네요
지금의 저로 머무르는게 아니라 더 발전된 제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