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대학교 4학년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아이돌 세계에 빠진것 입니다!!!!!!!!!!!!!!!!!!!!!!!!!!
아.. 아...
중3 제가 처음 쟈니스를 알게되고
(그때는 별로 인터넷에 동영상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지 않았죠)
영상회같은것도 죽어라 쫒아다니고 ㅠㅠㅠㅠㅠ
그리고 잠시 락에 빠져서
디르에게 허덕이다가
대학교 졸업을 앞둔 지금...
다시 쟈니스에게 빠진것 같애요
특히 킨키!!!
예전에는 쟈니스 쥬니어에 빠져서
V6나 스마프랑 킨키나 토키오 에게는 별로 관심을 주지 않은채로
제가 쟈니스계(?)를 떠났는데
무슨 이 아저씨들 왜이리 멋있을까요?
특히 쯔요시 늪에서 허덕이고 있어요 ㅠㅠ
요몇일새 본 쇼지키 신도이가 몇갠지 ㅠㅠㅠㅠㅠ
지금 갑자기 방안에 엄마가 들어왔는데
마치 야동이라도 본거 마냥
덜덜덜 떨면서 쯔요시 영상을 껐어요..
이게 무슨 죄도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글이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에서 주말 연속극을 보고계신 어머니
꽃돌이들에게 정신 팔려있는 장녀라서 미안해
좋은데 취직할께 -
아야야하고 메론키넨비 엄청 좋아했어요~
갑자기 찾아온 하로의 늪에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