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평소 독서를 안하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책이 참 재미나네요.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조금씩 빨라지는것 같기도 해요.
근 열흘동안 5권의 책을 읽었고, 지금 1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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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피천득
스프링 고양이 -노석미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스티븐 킹
라라피포 -오쿠다 히데오
엄마와 두 딸의 발칙한 데이트 -정숙영
남한산성 -김훈 (읽고 있는 中)
위 책 중에서 오쿠다 히데오 작가는 공중그네, 인 더 풀, 면장선거 이라부박사 시리즈를 참 재밌게 읽어서
팬이 되는 바람에 나중에 소장하려고 합니다.
면장선거는 이미 있구요, 오쿠다 작가의 다른 책도 현재 구입했습니다.
책의 재미를 느끼니까 참 새로운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거나 꼭 읽고 싶은 작품이 생기면 구입해서 보려고합니다.
음반시장만큼까진 아닐지라도 도서시장도 어려울텐데...
빌려보는것도 좋지만 사서도 보려고 합니다.
책 읽기의 재미 이제야 느끼게 되네요^^;
평소 독서를 안하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책이 참 재미나네요.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조금씩 빨라지는것 같기도 해요.
근 열흘동안 5권의 책을 읽었고, 지금 1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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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피천득
스프링 고양이 -노석미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스티븐 킹
라라피포 -오쿠다 히데오
엄마와 두 딸의 발칙한 데이트 -정숙영
남한산성 -김훈 (읽고 있는 中)
위 책 중에서 오쿠다 히데오 작가는 공중그네, 인 더 풀, 면장선거 이라부박사 시리즈를 참 재밌게 읽어서
팬이 되는 바람에 나중에 소장하려고 합니다.
면장선거는 이미 있구요, 오쿠다 작가의 다른 책도 현재 구입했습니다.
책의 재미를 느끼니까 참 새로운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거나 꼭 읽고 싶은 작품이 생기면 구입해서 보려고합니다.
음반시장만큼까진 아닐지라도 도서시장도 어려울텐데...
빌려보는것도 좋지만 사서도 보려고 합니다.
책 읽기의 재미 이제야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