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가족분들 중에도 계시는군요 !
저 604호에서 봤는데..
혹시 저랑 같이 보신분 있을지도.. ^^
문제는.. 뭐 난감 그자체..
배우지도 않은 음성학..
헷갈리기만 한 단어들..
어렵고.. 어려운 지문& 문제들..
3박자가 고루 갖추어...
전 결국 그냥.. 반은 찍고 반은 푸는..
원서비가 아까웠어요.. 그냥
단념하고 안봤어야 했는데..
아마 딴사람들도 그리 느꼇을꺼에요^^^ 우하하하....
생각보다 사람 많더구먼요..
그나저나.. 제일 안타까운게 결시자인듯..
돈 그리 내고 꼭 안보는 사람 있습니다^^
시험볼때마다 느끼는데..
1급따고나서 본 시험인데.. 어렵습니다..
뭐.. 합격은 이미 물건너갔고^^
이제부턴 엑셀이나 그런거 배워서
취직이나 해야겠군요^^
하아..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같이 교수를 깠습니다..
그분 음성학 전공하신거 아는데.. 귀뜸이라도 좀 해주지....................................................
저 604호에서 봤는데..
혹시 저랑 같이 보신분 있을지도.. ^^
문제는.. 뭐 난감 그자체..
배우지도 않은 음성학..
헷갈리기만 한 단어들..
어렵고.. 어려운 지문& 문제들..
3박자가 고루 갖추어...
전 결국 그냥.. 반은 찍고 반은 푸는..
원서비가 아까웠어요.. 그냥
단념하고 안봤어야 했는데..
아마 딴사람들도 그리 느꼇을꺼에요^^^ 우하하하....
생각보다 사람 많더구먼요..
그나저나.. 제일 안타까운게 결시자인듯..
돈 그리 내고 꼭 안보는 사람 있습니다^^
시험볼때마다 느끼는데..
1급따고나서 본 시험인데.. 어렵습니다..
뭐.. 합격은 이미 물건너갔고^^
이제부턴 엑셀이나 그런거 배워서
취직이나 해야겠군요^^
하아..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같이 교수를 깠습니다..
그분 음성학 전공하신거 아는데.. 귀뜸이라도 좀 해주지....................................................
님이 제선배님이 될수있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