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요일에 학교에서 오라길래 갔었어요.
뭐하는건가 알림 전화왔을 때 물어보니
-어학 세미나
-수강신청
-학교 생활
-교환학생
뭐 이렇게 이야기 해준다길래 어학세미나 빼고 나머지가 관심있어서 갔었거든요.
근데 가니까 신입생 영어 특별과정에 대해서만 설명해 주더라구요.
뭐...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조금 알려주고.
설명 들어보니 가격도 싸고 공강 시간 이용하는 거니까 시간도 나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 같은데..
전 정말 토익의 토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제가 들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학원에서 하는 기초 회화도 어버버버버버 하고 있는데;;
워낙에 토익같은게 필수가 되서 해야 될 것 같긴 한데......역시 잘 모르겠네요;
35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는데 제 주위에서 이거 하고 있다는 사람은 본 적 없고..
지음 회원분 중 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분위기 같은거라든가...
(뭘 하든 자기하기 나름이지만요;)
내일 아침 10시나 11시 즈음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언니가 그랬는데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부모님은 제가 괜찮으면 하라고 하시는데 정작 제가 판단이 안서니ㅠ
뭐하는건가 알림 전화왔을 때 물어보니
-어학 세미나
-수강신청
-학교 생활
-교환학생
뭐 이렇게 이야기 해준다길래 어학세미나 빼고 나머지가 관심있어서 갔었거든요.
근데 가니까 신입생 영어 특별과정에 대해서만 설명해 주더라구요.
뭐...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조금 알려주고.
설명 들어보니 가격도 싸고 공강 시간 이용하는 거니까 시간도 나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 같은데..
전 정말 토익의 토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제가 들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학원에서 하는 기초 회화도 어버버버버버 하고 있는데;;
워낙에 토익같은게 필수가 되서 해야 될 것 같긴 한데......역시 잘 모르겠네요;
35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는데 제 주위에서 이거 하고 있다는 사람은 본 적 없고..
지음 회원분 중 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분위기 같은거라든가...
(뭘 하든 자기하기 나름이지만요;)
내일 아침 10시나 11시 즈음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언니가 그랬는데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부모님은 제가 괜찮으면 하라고 하시는데 정작 제가 판단이 안서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