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언페어를 볼 준비 하다가 봤는데,
큼직한 하나의 사건으로 스페셜편까지 이어버리 더군요^^;
영화는 조금 외적인 스토리지만 어쨌든 극장판까지 독파했습니다.
보면서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눈에는 눈, 복수엔 복수를, 언페어(부당함)에는 언페어를...'
이군요. 언페어를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배신의 향연'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왜 저렇게 정의했는지..
꽤 재미있었고, 간만에 형사물을 보게 되서 좋았습니다. 자! 이제 다음 볼것은
본다 본다 하고 안봤던 후카콩이 나오는 부호형사입니다. 기대됩니다^^
P.S. 미드와 일드 동시에 보려니 머릿속에 영어와 일어가 섞이는군요...;;
큼직한 하나의 사건으로 스페셜편까지 이어버리 더군요^^;
영화는 조금 외적인 스토리지만 어쨌든 극장판까지 독파했습니다.
보면서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눈에는 눈, 복수엔 복수를, 언페어(부당함)에는 언페어를...'
이군요. 언페어를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배신의 향연'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왜 저렇게 정의했는지..
꽤 재미있었고, 간만에 형사물을 보게 되서 좋았습니다. 자! 이제 다음 볼것은
본다 본다 하고 안봤던 후카콩이 나오는 부호형사입니다. 기대됩니다^^
P.S. 미드와 일드 동시에 보려니 머릿속에 영어와 일어가 섞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