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법학과 지망이라서요;
이번 4월달부터 6월달까지 졸업시험을 보고 7월초까지는 대학원서를 내야하는데요...
거의 4년전부터 꼭 법학과를 가겠어! 라고 결심한 터라 계속 지망을 했엇는데
주위 사람들이 하도 그거 엄청 재미없어~ 라던가, 그거 고른 사람들 중에 70%는 그만둔다더라, 라던가
.....겁을 너무 많이 줘요 -_-!!!!
그래도 하고 싶지만. <-똥고집
물론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열심히 해야죠! 후후 :)
현실은 어떤가요;ㅂ;? 정말 토할정도로 재미없나요;;;;?
이번 4월달부터 6월달까지 졸업시험을 보고 7월초까지는 대학원서를 내야하는데요...
거의 4년전부터 꼭 법학과를 가겠어! 라고 결심한 터라 계속 지망을 했엇는데
주위 사람들이 하도 그거 엄청 재미없어~ 라던가, 그거 고른 사람들 중에 70%는 그만둔다더라, 라던가
.....겁을 너무 많이 줘요 -_-!!!!
그래도 하고 싶지만. <-똥고집
물론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열심히 해야죠! 후후 :)
현실은 어떤가요;ㅂ;? 정말 토할정도로 재미없나요;;;;?
그리고 법 자체가 "재밌다"고 할만한게 아니죠....
법학과가 잘맞는 사람은 재미없어도 견디는거고 안맞는 사람은 무의미 해지는거고..^^
보면 할 사람은 계속 하고, 아닌 사람은 그만두고 그러더군요.
꼭 하고 싶다고 느끼셨다면,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고싶은데, 사람들 말 듣고 그만두는건 말도 안되죠!!!
힘든건 당연하구요. 토할정도로 재미없다라고 저도 느껴본적 있는데요.
그래도 그만두고 싶진 않습니다^^
무슨 과를 가던 힘든건 마찬가지고 재미없다라고 느낄때 다 있다고 생각해요.
흥미있고 적성에 맞으신다면 법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