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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한 살들이 있어서 굶어줘야 하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계속 배가고파요.. ㅠ.ㅠ

밥먹고 한 2시간 지나면 배가 막 고프다는....

그냥 참고 있으면 막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도 나고... (완전 민망하게 큰소리가)

그렇다고 배가 원하는 대로 해주자니 남아도는 살님들이 너무나 반가워하고..

완전 죽겠습니다... ㅠ.ㅠ

왜 그런걸 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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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Wol 2008.01.20 17:53
    저 그러면 엄마가 맨날 "살찌려고 그런다~" 이러시는데ㅜㅜ
    아니면 성장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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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눈빛☆ 2008.01.20 18:14
    마음이 허해서......;;; -_-;;;
    는 농담이구요 ㅎ
    그게 버릇이 되면 자주 그러더라구요...
    아니면 폭식한 다음날,,, 못 참고 그만큼 또 먹어주면 위가 늘어나서 점점 많이 먹게 되는 거지요;;;
    배가 고플 때 양치질을 하거나,,, 운동이나 다른 할 거리를 찾아서 하는 것도 좋고,,,
    정 배가 고프면 살 안찔만한 것으로 드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갠적으로 단호박찜 추천 ㅋ 만드는 것도 쉽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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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 2008.01.20 18:21
    사람마다 다 체질이 다른가봐요,,
    전 한창 민감할 시기 (수시면접준비기간 9~10월사이)에 왜그리도 밥맛이 땡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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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노군a 2008.01.20 18:26
    급하게 먹으면 금방 배고파진다죠~ 혹시 그런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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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ish♡ 2008.01.20 18:30
    안먹자니 배가 고프고, 먹자니 살찔까봐 걱정 되신다면
    칼로리가 낮은 것들을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전 배고플땐 (어지간하면 참지만;) 브로콜리나 양상추 샐러드나 두부를 조금 먹어요~
    이것도 조금 불안하긴 한데 다른것 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
  • ?
    루피™ 2008.01.20 18:34
    다들 식생활도 습관이라죠.

    요며칠 바쁜 회사일 때문에 야근을 했는데요.
    윗분들이 고생한다고 날라다 주는 영양만점 야식(아주 메뉴도 골고루)을 아주 감사하게 먹었지요.

    그런데 중요한 건 정상퇴근으로 일상이 돌아간 후 그 시간이 되면 배는 부른것 같은데 자꾸 먹을 거 생각나구
    참고 있자니 잠도 안오고 완전 난감한 거에요. 그래서 그냥 하루 이틀은 간단한 간식으로 때우다가 배 자꾸 나올까봐
    어제는 저녁먹는 시간을 좀 늦추었더니 좀 나은 듯 했죠.

    참고로, 만약 미카님이 한참 성장기의 학생이라면 그렇게 배고픔이 쉽게 찾아 올수도 있어요. ^^*
  • ?
    ♡º_º だいすき♡ 2008.01.20 19:23
    이상한게 아닙니다.
    왜냐구요?
    저도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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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stler 2008.01.20 20:24
    저도 요즘 그런데..ㅡㅡ;
    살 찔려고 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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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2008.01.20 20:32
    요즘 때가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밥먹고나서도 뭔가 허해서 단거에 손이 가요(...)
  • ?
    아장펭귄 2008.01.21 00:20
    저도 진짜 ㅜ 이것 저것 계속 먹게 되는거 같아요 ㅜ 안먹을때는 거의 안먹다가
    한번 먹을때 폭식하는 스타일이 되어 버려서 요즘에 정말 이것 저것 걱정이 많네요 ㅜ
  • ?
    ayuuu 2008.01.22 10:09
    악 저도 그래요 ㅠㅠ
    먹는데로 찌는 스타일이라 걱정되는데 멈출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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