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씨디정리하면서 보니깐
살때는 기대하고 샀지만, 지금 생각하니깐
거의 듣지 않은 씨디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토 유나의 HEART도 한 2번듣고? 싱글만 믿고 샀다가 낭패봤어요 ㅠㅠ
다른분들은 다 좋다고 하시지만, 전 별로였어요
그리고
아유 (miss)understood.. 이건 정말 1번 듣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차라리 MY STORY나 살걸 그랬어요.
MY STORY 퀄리티 믿고 (miss)understood 샀다가;;;
마지막으로
보아의 OUTGROW, MADE IN TWENTY..
이 두 앨범 정말 팔고싶어요..
이 앨범 둘다 트랙끝까지 못가고 고이 보관중입니다...
그나마 OUTGROW가 낫네요 ㅠㅠ
이 두 앨범 트랙배치가 너무 싫더라구요;;;
또 브리트니의 In The Zone.. 이 앨범에선 Toxic만 듣고
거의 모든노래는 스킵;;
아무리 미리듣기 안듣고
그 앨범오면 듣겠다!! 이런 생각도 좋지만
이렇게 후회할바엔 미리듣는게 나을거 같아요 ㅠㅠ
살때는 기대하고 샀지만, 지금 생각하니깐
거의 듣지 않은 씨디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토 유나의 HEART도 한 2번듣고? 싱글만 믿고 샀다가 낭패봤어요 ㅠㅠ
다른분들은 다 좋다고 하시지만, 전 별로였어요
그리고
아유 (miss)understood.. 이건 정말 1번 듣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차라리 MY STORY나 살걸 그랬어요.
MY STORY 퀄리티 믿고 (miss)understood 샀다가;;;
마지막으로
보아의 OUTGROW, MADE IN TWENTY..
이 두 앨범 정말 팔고싶어요..
이 앨범 둘다 트랙끝까지 못가고 고이 보관중입니다...
그나마 OUTGROW가 낫네요 ㅠㅠ
이 두 앨범 트랙배치가 너무 싫더라구요;;;
또 브리트니의 In The Zone.. 이 앨범에선 Toxic만 듣고
거의 모든노래는 스킵;;
아무리 미리듣기 안듣고
그 앨범오면 듣겠다!! 이런 생각도 좋지만
이렇게 후회할바엔 미리듣는게 나을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