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그냥 모든게 귀찮아지더니 원래 빨래도 매일 하고 설거지도 매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잤습니다.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끄고 아침 조깅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다시 자고
다시 깼다가 5분만 5분만 이러다가 결국 억지로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 입고 아침을 먹어야겠는데 밥도 안 넘어갈거 같아서 그냥 국만 떠서 국물만 떠마시고 출근 했습니다.
하루종일 또라이 같은 손님만 오고 또라이 같은 전화만 오고
다 귀찮아서 하루종일 -_- 이 표정으로...
요즘 들어 옛날 노래가 생각나서
ECO의 마지막 사랑
원타임의 원타임
Perry의 Storm 받아 들었습니다.
지금 들어도 좋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잤습니다.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끄고 아침 조깅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다시 자고
다시 깼다가 5분만 5분만 이러다가 결국 억지로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 입고 아침을 먹어야겠는데 밥도 안 넘어갈거 같아서 그냥 국만 떠서 국물만 떠마시고 출근 했습니다.
하루종일 또라이 같은 손님만 오고 또라이 같은 전화만 오고
다 귀찮아서 하루종일 -_- 이 표정으로...
요즘 들어 옛날 노래가 생각나서
ECO의 마지막 사랑
원타임의 원타임
Perry의 Storm 받아 들었습니다.
지금 들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