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인데 지금까지[이제 대학생] 연락하고 있는 여자애 한 명이 있습니다.
처음 6학년때 보고 좋아하게됐는데... 흔히들 말하는 짝사랑...!
시간이 흐르고 중2때쯤 그냥 흘리는 말로 "너 좋아했었다고" 말했는데...
나도 너가 좋다면서 사귀자고 전화로...;;
근데 그때는 제가 공부말고는 눈에 보이는게 없었는지 그만 거절을...
잠깐 연락이 끊기고 고1때 처음 싸이를 시작했는데 누군가가 일촌신청을 해놔서...
봤는데 그 여자애...+_+
그래서 연락처 주고 받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어요. 고2때 영화보러 2번 만났나...
고2때 이후로는 얼굴을 못본듯...;;
다들 학업에 충실해야 하니...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 친구가 좋기는한데 선뜻...;;
늘 자기말로는 자기는 매력이 없다고하는데 내눈에는 매력있어보이는데...^^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 이젠 대전으로... [혹시 충남대 입학하시거나 재학중이신분 계신가요...?]
처음 6학년때 보고 좋아하게됐는데... 흔히들 말하는 짝사랑...!
시간이 흐르고 중2때쯤 그냥 흘리는 말로 "너 좋아했었다고" 말했는데...
나도 너가 좋다면서 사귀자고 전화로...;;
근데 그때는 제가 공부말고는 눈에 보이는게 없었는지 그만 거절을...
잠깐 연락이 끊기고 고1때 처음 싸이를 시작했는데 누군가가 일촌신청을 해놔서...
봤는데 그 여자애...+_+
그래서 연락처 주고 받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어요. 고2때 영화보러 2번 만났나...
고2때 이후로는 얼굴을 못본듯...;;
다들 학업에 충실해야 하니...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 친구가 좋기는한데 선뜻...;;
늘 자기말로는 자기는 매력이 없다고하는데 내눈에는 매력있어보이는데...^^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 이젠 대전으로... [혹시 충남대 입학하시거나 재학중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