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코스는 왠만큼 돼서 어제 가속구간을 배웠는데 어렵더군요.
강사분이 몇번 가르쳐 주시더니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내일하자고...T.T
처음해서 감이 안오기도 하지만 계속 시동이 꺼집니다. 그 가속구간 시작할 때...
그 클러치를 살짝 떼라고해서 했는데도 꺼지고...
오늘 또 연습할텐데 구박 좀 받겠군요. 왜 내가 시킨대로 안하냐고...;;
저는 시킨대로 하는 것 같은데 몸은 영 말을 안 듣나봐요.
강사분이 몇번 가르쳐 주시더니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내일하자고...T.T
처음해서 감이 안오기도 하지만 계속 시동이 꺼집니다. 그 가속구간 시작할 때...
그 클러치를 살짝 떼라고해서 했는데도 꺼지고...
오늘 또 연습할텐데 구박 좀 받겠군요. 왜 내가 시킨대로 안하냐고...;;
저는 시킨대로 하는 것 같은데 몸은 영 말을 안 듣나봐요.
숙련된 조교께서는 좀 더 부드럽게 지도학생이 당황해서
쉬운 부분인데도 헷갈려 하지 않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운전학원 강사님들이 어디 그런답니까.. 애교많은 여자들은 또 모를까
남자한텐 더더욱 가차없었던 2년전 운전학원 2틀째 되던날이 떠오르네요..
그건 그렇고 멀레글은 멀레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