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싸인회 후기 다시올려요 ~:;;

원래 친구랑 같이가려고 했는대..

친구 삼촌께서 갑자기 사고가나셔서..

러브윤하 카페 회원분들이랑 11시 30분에 만나서 갔습니다~.

도착하니 1시정도..

이것저것 하면서 기다리다가..

2시부터 줄세우더군요..

줄서고나서..

3시쯤 ~ 갑자기 "와 !!!" <-대략 이런소리..

들리더라고요 ~; 무지궁금;;

제 바로 앞에 있던사람은

이벤트 준비했던대 [ 첫번쨰 폭죽은 안터지고 실패.. 두번쨰 폭죽은 터트리려니 경호원이 달려와서 못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제차례..

선물드리고 [ 타카스키 사토미 백연가 + 편지 ]  악수하고..

p.s 써주세요 하니까 열공하세요 !!

써주더군요 ~;

그리고 계속 구경을 했는대.. 사람들이 노래도 부르고 ~ 별거 다하더군요

마지막 꼬마 여자애.. 완전부럽 ㅠ..

안겨서 사진찍었어요;;

싸인회 끝나고..

회원분들이랑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먹고

집으로간 ~~  짧막한 후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