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시나요?

8시 30분에 일어나서 컴퓨터하다가 점심 먹고 계속 컴퓨터하다 부모님 오실 시간 되면 끄고 제 방에 들어가서 psp가지고 놀다 잡니다.

방학은 아니지만 10시에 일어납니다

전 저번주까지 6시 30분에 일어나 계절학기 듣고, 1시에 컴퓨터학원 4시에 영어학원 갔다 집에 오면 8시였다는... -_-;
주말마다 아파서 앓았어요 ㅠㅠ (덕분에 살도 좀 빠진것 같고 ㅎ)
그래도, 계절학기 성적도 잘 나온거 같고, 컴퓨터도 따려던 자격증 따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제 영어학원만 다니면 되서 한결 수월한 ㅋ
(근데 왜 이제서야 입이 헐었을까요 ㅠㅠ 역시 요즘 고기를 못 먹었더니-_-;;;)

나두..방학있는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요즘 너무 바빠서 쉬는 날도 없답니다.
휴식이 필요해요! ㅠ.ㅜ
매우 피곤한 하루하루.

수능도 끝나고 대학도 합격해서 아주 집에서 폐인생활중입니다
밖에 안나가면 머리도 안감아요~ 가끔 이도 안닦아요~

저도 완전 세상과 단절하며 살고 있었는데. 오늘 결국 아빠가 DS 압수해서 가져가셨어요....................

평균 2시쯤에 일어나요;;

8시에 일어나네요... 너무 졸려요 ㅠㅠ

전 어제까진 10시이후에 기상하다가 오늘부터 7시 50분으로 기상시간 변경햇어요 이제 제대로 사람답게 살아 볼랍니다.

고등학생이라...열심히 보충수업나가고있지요...^_T

아침 7시에 일어나서 9시에 토익학원 그리고 11시 이후로는 학교도서관에 쳐박혀서 영어와 전공공부를 하고있어요.
그렇게 공부하다가 집에오면 저녁먹을 시간ㅠㅠ 집에와서 티비보고 인터넷 좀 하고나면 새벽 2시에요. 진짜 피곤해서 매일 졸립습니다.

크~ 세상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고 그렇게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