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머니에 의해서 교회로 끌려갈 것 같습니다 ㅠ
그 곳에 일본인이 있다고 해서
데려가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경복궁에서 관광객과 만나서 애기해보고 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다시 만나 애기를 할 생각을 하려니 왠지 무섭군요 ㅠㅠ
그리고 그 강당에는 일본인만 있다고 하는데 왠지 막 떨리고 막막 무섭고 그러네요;;
혹시 일본분과 대화를 많이 해 보신 지음 식구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ㅜㅠ~
그 곳에 일본인이 있다고 해서
데려가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경복궁에서 관광객과 만나서 애기해보고 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다시 만나 애기를 할 생각을 하려니 왠지 무섭군요 ㅠㅠ
그리고 그 강당에는 일본인만 있다고 하는데 왠지 막 떨리고 막막 무섭고 그러네요;;
혹시 일본분과 대화를 많이 해 보신 지음 식구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ㅜㅠ~
그런게 어디있겠어요 그냥 릴렉스하시고 보통 사람 대하듯;; 다 똑같은 인간이니 외국인에 대한 공포심만 좀 없애시면 될거같아요
일본어를 좀 하실 수 있으면 간단하게 인사하고 평소 궁금햇던거나..(연령대를 봐서 아주머니들이라면 좋아하는 연예인 막 물어보는것보단;; 생활에 관한거라던가 그런게 좋겠지요 욘사마라면 몰라도;;) 한국 어떻냐 뭐 그런거 대충 물어보시면 될테고;;;;
노하우라는게 있나요 뭐..다 똑같은 사람이고 공통관심사 있음 더 이야기 잘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