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머니에 의해서 교회로 끌려갈 것 같습니다 ㅠ
그 곳에 일본인이 있다고 해서
데려가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경복궁에서 관광객과 만나서 애기해보고 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다시 만나 애기를 할 생각을 하려니 왠지 무섭군요 ㅠㅠ
그리고 그 강당에는 일본인만 있다고 하는데 왠지 막 떨리고 막막 무섭고 그러네요;;
혹시 일본분과 대화를 많이 해 보신 지음 식구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ㅜㅠ~
그 곳에 일본인이 있다고 해서
데려가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경복궁에서 관광객과 만나서 애기해보고 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다시 만나 애기를 할 생각을 하려니 왠지 무섭군요 ㅠㅠ
그리고 그 강당에는 일본인만 있다고 하는데 왠지 막 떨리고 막막 무섭고 그러네요;;
혹시 일본분과 대화를 많이 해 보신 지음 식구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