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오노가 자작 피규어 개인전
12월 12일 7기 2분 발신 스포츠 니폰
인기 그룹 「폭풍우」의 오노 사토시(27)가 자작의 피겨등을 전시하는 개인전 「FREESTYLE」을, 2월 21일부터 도쿄·오모테산도 힐즈 「스페이스 O(오)」로 개최한다.쟈니즈사무소의 탤런트가 아트 작품의 개인전을 여는 것은 처음.작품의 사진집도 같은달8일에 발매된다.
전시물은 흑인과 네이티브아메리칸(아메리칸 인디언)풍의 두상 피규어(약 5센치) 100점과, 인물화등의 그림 25점, 자신의 얼굴을 나타낸 오브젯들 3점 과, 자신이 찍은 작품사진으로 약 150점. 자니스사무소의 소속탈렌트로는 전「오토코구미」의 오카모토켄이치(38)가 사진집을 열고 있으나, 아트의 개인전은 처음.
「그림공작과 미술만은 성적이 좋았다」라고 웃음.아이돌로써 바쁜 날들을 보내는 중, 약 10년에 걸쳐 계속 만들어 왔다. 99년에 「嵐」로 데뷔하기 전의 98년쯤, 쟈니스주니어의 일원으로 부타이의 일로 장기체류했건 교토에서 동료에게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일러스트레이터 가 되려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말. 리얼함을 추구하는 중에 「자아, 점토로(입체물을)만들자」라고 생각,피규어제작에도 손을 뻗었다. 개인전용으로 스프레이로 한 그래픽아트에도 도전. 높이 3미터, 폭 6미터의 대작이다.
테레비방송과 아이돌잡지에서 작품사지을 공개했던 적은 있지만, 멤버에게 보여준 적도 적음. 어디까지나 취미로서 혼자서 즐겨왔다. 그러나 작품이 쌓이면서 「실물로 보여주고 싶다」란 욕구가 생긴듯 하다.
개인전개최중에 오노가 참가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것은 미정이지만「와주는 사람의 반응을 보고싶다. 숨어서 보러갈까나」라고 장난스럽게 웃었다. 입장무료로 2월 29일 까지.
기사출처 : 마사키카노죠 님 in Bestiz
소원하시던 아트개인전을 드디어 여시는군요 영감님 ㅠ.ㅠ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ㅜㅜ
반응 정말 좋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나저나 사진집에 2월에 쟈니스 싱글만 해도 3개 릴리즈였죠..?
암울하네요............
12월 12일 7기 2분 발신 스포츠 니폰
인기 그룹 「폭풍우」의 오노 사토시(27)가 자작의 피겨등을 전시하는 개인전 「FREESTYLE」을, 2월 21일부터 도쿄·오모테산도 힐즈 「스페이스 O(오)」로 개최한다.쟈니즈사무소의 탤런트가 아트 작품의 개인전을 여는 것은 처음.작품의 사진집도 같은달8일에 발매된다.
전시물은 흑인과 네이티브아메리칸(아메리칸 인디언)풍의 두상 피규어(약 5센치) 100점과, 인물화등의 그림 25점, 자신의 얼굴을 나타낸 오브젯들 3점 과, 자신이 찍은 작품사진으로 약 150점. 자니스사무소의 소속탈렌트로는 전「오토코구미」의 오카모토켄이치(38)가 사진집을 열고 있으나, 아트의 개인전은 처음.
「그림공작과 미술만은 성적이 좋았다」라고 웃음.아이돌로써 바쁜 날들을 보내는 중, 약 10년에 걸쳐 계속 만들어 왔다. 99년에 「嵐」로 데뷔하기 전의 98년쯤, 쟈니스주니어의 일원으로 부타이의 일로 장기체류했건 교토에서 동료에게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일러스트레이터 가 되려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말. 리얼함을 추구하는 중에 「자아, 점토로(입체물을)만들자」라고 생각,피규어제작에도 손을 뻗었다. 개인전용으로 스프레이로 한 그래픽아트에도 도전. 높이 3미터, 폭 6미터의 대작이다.
테레비방송과 아이돌잡지에서 작품사지을 공개했던 적은 있지만, 멤버에게 보여준 적도 적음. 어디까지나 취미로서 혼자서 즐겨왔다. 그러나 작품이 쌓이면서 「실물로 보여주고 싶다」란 욕구가 생긴듯 하다.
개인전개최중에 오노가 참가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것은 미정이지만「와주는 사람의 반응을 보고싶다. 숨어서 보러갈까나」라고 장난스럽게 웃었다. 입장무료로 2월 29일 까지.
기사출처 : 마사키카노죠 님 in Bestiz
소원하시던 아트개인전을 드디어 여시는군요 영감님 ㅠ.ㅠ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ㅜㅜ
반응 정말 좋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나저나 사진집에 2월에 쟈니스 싱글만 해도 3개 릴리즈였죠..?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