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가 하더군요!
봤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부터 봤지만요;ㅅ;
러브레터 보다가 조금 재미없어져서
TV채널 돌리다가
왠 일본어가 들리길래 뭔가 싶어서 봤는데(!)
사와지리가 나오더군요+_+
게다가 오다기리 죠도!! (스웨덴 갔다가 돌아온 모습은 못알아볼뻔^^;)
중간중간 배우들의 어색한 한국어 대사에서 자꾸 웃음이^^;
스아실 박치기란 영화 제목만 좀 많이 들어보고 여지껏 몰랐었는데
재일 한국인 이야기였더군요(...)
보는내내 민감한 부분이라 생각되서 괜히 조마조마했는데
임진강 노래 들으면서 뭉클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요~^^
봤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부터 봤지만요;ㅅ;
러브레터 보다가 조금 재미없어져서
TV채널 돌리다가
왠 일본어가 들리길래 뭔가 싶어서 봤는데(!)
사와지리가 나오더군요+_+
게다가 오다기리 죠도!! (스웨덴 갔다가 돌아온 모습은 못알아볼뻔^^;)
중간중간 배우들의 어색한 한국어 대사에서 자꾸 웃음이^^;
스아실 박치기란 영화 제목만 좀 많이 들어보고 여지껏 몰랐었는데
재일 한국인 이야기였더군요(...)
보는내내 민감한 부분이라 생각되서 괜히 조마조마했는데
임진강 노래 들으면서 뭉클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요~^^
그 때 박치기 2편이랑 1편 얘기 하는 걸 듣고 난뒤에 영화를 봐서 그런지
여러모로 이해하기 쉽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영화보기에 좋더군요.
작년 하반기였던가, 우리학교 라는 영화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