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운전면허학원을 다니게되서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설명듣고 1시간 30분 정도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했죠.
옆에 강사분 계시고...
처음에 핸들돌리는 것 때문에 욕좀 먹었지만...;; [돌릴 때 손의 위치가 계속 틀리다고...]
그 후론 꽤 재밌었어요. 첫날이다보니 뒷바퀴가 선도 밟고 그랬는데 차차 나아지겠죠.
흐미 그나저나 이 필기를 금요일날 봐야하는데...
괜히 떨어지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감이...
어떤 여자애는 오늘 등록하러 왔는데 바로 보더군요.
그 여자애의 엄마의 강요로...;;
고3이여서 한 참 공부했으니... 이거 30분 정도보면 붙을 수 있지않냐면서...
그 후로 결과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얼굴이 이뻐서 유심히 본것 뿐... 아... 키까지 좀 작고 아담했는데... 큭...!
[제가 키가 작은편이다보니 키작은 여자애들이 좋더군요..-_-]
저야 사진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보고싶어도 금요일 또는 토요일날 봐야하죠.
강사분도 좋으셨고 1종 보통이여서 트럭으로 했죠.
근데 도로주행 나가면 엄청 겁날듯...
여러가지 설명듣고 1시간 30분 정도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했죠.
옆에 강사분 계시고...
처음에 핸들돌리는 것 때문에 욕좀 먹었지만...;; [돌릴 때 손의 위치가 계속 틀리다고...]
그 후론 꽤 재밌었어요. 첫날이다보니 뒷바퀴가 선도 밟고 그랬는데 차차 나아지겠죠.
흐미 그나저나 이 필기를 금요일날 봐야하는데...
괜히 떨어지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감이...
어떤 여자애는 오늘 등록하러 왔는데 바로 보더군요.
그 여자애의 엄마의 강요로...;;
고3이여서 한 참 공부했으니... 이거 30분 정도보면 붙을 수 있지않냐면서...
그 후로 결과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얼굴이 이뻐서 유심히 본것 뿐... 아... 키까지 좀 작고 아담했는데... 큭...!
[제가 키가 작은편이다보니 키작은 여자애들이 좋더군요..-_-]
저야 사진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보고싶어도 금요일 또는 토요일날 봐야하죠.
강사분도 좋으셨고 1종 보통이여서 트럭으로 했죠.
근데 도로주행 나가면 엄청 겁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