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처음으로 쓰는 글이네요'-'
그리고 한 반년만의;;
제가 요즘 알바를 하는데 역내에서 일하거든요.
그래서 역내 상점들 자주 구경하는데 어제 토깽이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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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특유의 나는 다 알고있다 표정=_=;;

이렇게 봉투에 들어있었구요.
사실 따지고보면 우리나라에 나루토나 토로처럼 그냥 들여온 것 같은데
조금 특이한 경우인(?) 토끼를 보다보니깐 신기하더라구요 -ㅅ-
안그래도 요즘 화이트쵸코 잘 듣고있는데.
아무튼 지음아이 분들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다 잘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