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하고도 참담하고 암울한 현실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Jan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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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출근할때 깜빡하고 핸드폰을 집에 놓고 갔습니다.
핸드폰 파는 놈이 핸드폰을 잊어버리고 가다니...
하루종일 핸드폰 생각 하면서
아 이 놈의 핸드폰 집에서 종일 '빵상~ 나으 존재야~'<-벨소리
이러고 있겠지. 종일 '딩동'<-문자 소리
이러겠지.
하고 지금 마트 들렸다가 와서 집에 도착 하자마자 핸드폰을 확인 했더니

깨끗합니다 ;ㅁ;

문자 온것도 전화 온것도 아무것도 없고

아주 깨끗 ㅜㅁㅠ

이건 시계야 전화야 뭐야!!ㅜㅁㅠ

아. 혹시 틸라 라고 아시는 분?
MTV인가에서 해주는거 같던데
틸라라는 양성애자 여자를 놓고 남자하고 여자들이 경쟁을 벌이는건데
전 1회만 봤는데. 솔직히 막 주먹 다짐하고 이럴정도로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던데;
서양 사람들의 미의 기준은 뭔가 틀린가 봅니다.
결론은 한국 여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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