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친구4명이랑 만나서 놀고왔습니다.
너무나 보편적인 코스...!
영화보기 → PC방 → 뷔페 → 노래방 → 귀가
영화는 네셔널 트레져로 봤어요. 나름 멜로쪽을 좋아해서 보고싶었지만...
황폐하게 남자5명이 쫙 앉아서 보기에는 좀...;;
이건 여자친구 생기면 꼭 해보고 싶더군요.
뷔페는 점심겸 저녁으로 일찍 갔습니다...;;
한 4시 약간 넘어서... 2시간 정도 먹었는데 그때까지 한테이블 더 차더군요. 엄청 썰렁...!
그나저나 맥주 2잔밖에 마시지 않았는데 머리가 꽤 아프네요.
이리도 술이 약해서야...;;
맥주 한모금에 얼굴 급 빨개짐... 취하거나 그런건 별로 없는데...
거의 놀아도 PC방만 가서... 이정도로 놀기는 오랜만...
아... 내일부터 운전면허 다니는데... 친구曰 : 넌 왠지 겁이많아서 겁낼거 같아. 겁내지 말고 편안히...;; [면허증 있다고 조언을..]
너무나 보편적인 코스...!
영화보기 → PC방 → 뷔페 → 노래방 → 귀가
영화는 네셔널 트레져로 봤어요. 나름 멜로쪽을 좋아해서 보고싶었지만...
황폐하게 남자5명이 쫙 앉아서 보기에는 좀...;;
이건 여자친구 생기면 꼭 해보고 싶더군요.
뷔페는 점심겸 저녁으로 일찍 갔습니다...;;
한 4시 약간 넘어서... 2시간 정도 먹었는데 그때까지 한테이블 더 차더군요. 엄청 썰렁...!
그나저나 맥주 2잔밖에 마시지 않았는데 머리가 꽤 아프네요.
이리도 술이 약해서야...;;
맥주 한모금에 얼굴 급 빨개짐... 취하거나 그런건 별로 없는데...
거의 놀아도 PC방만 가서... 이정도로 놀기는 오랜만...
아... 내일부터 운전면허 다니는데... 친구曰 : 넌 왠지 겁이많아서 겁낼거 같아. 겁내지 말고 편안히...;; [면허증 있다고 조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