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뭐랄까 첨엔 신선했지만 요즘엔 아유식 가사라던지 스타일이 식상할때도 가끔 있거든요;;
10년이나 되었고, 죽 변신을 꾀해왔지만 이젠 어느정도 질릴만한? 시기가 찾아왔지요.
하지만 이제까지 이런 가수는 못 본 것 같아요
뭐 아유에게도 성형, 누구 따라하기, 등등-_-; 여러가지 확실히 공격받을만한 요소가 있긴했었지만
그래도 정말 아유만큼 가사로 남을 감동 시킬 수 있는 가수가 제 인생에선 굉장히 적엇던 것 같아요.
노래스타일도 제가 커오면서 죽 좋아했었고..
엄청나게, 때론 지나치다 할 정도로 화려한 라이브장면같은것도 이렇게 화려하다니-_-; 충격이야. 할 정도로 신선한모습들도 보여줬고요.
너무 완벽주의자처럼, (처음엔 그러지 못했겟지만 입지가 굳어지고나선) 촬영, 메이크업, 의상까지 자기가 다 관리하고 앨범 안에 사진들도 자기가 배열하고 맞춰보고 디렉터랑 상의해서 결정하고(이 동영상 봤을땐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자기관리 철저하고..
아유도 인간인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연예인들이 대부분 겪는 그런 외로움이나 뭐 그런것들도 있겠고 특히 여왕으로 군림하였으니 지켜내야할게 더 많았겠죠
판매량이나, 순위 그런것들도 사실 신경안쓸래야 안 쓸수없잖아요 본인일이면;;;
또 그동안 쌓은 업적이 있으니..솔~직히 인간답게 말하면 두렵기도 할거같아요(그걸 초월했으면 뭐.. 할말이..없군요 ㄱ-)
너무 잘난? 여자라서 연애같은거 하기도 꽤 힘들었을거같고요(나가세군이랑 잘됐으면 했는데..ㄱ-)
가사같은데도 평범한 소녀들이 부럽다거나, 평범한 사람을 부러워하는 가사를 몇번 썼었지요?
그래도 자신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가겠다. 라는 가사들이 또 나왔기때문에 그래 아유는 할수있어~ 이런맘이 저도 절로 들고-_-;;;
그러면서도 가끔 보여주는 연약한 모습? 같은거(제 기준에서;)에서 또 찡- 한것이..
강함과 약함을 동시에 가진 여가수인거같아요
그리고 카리스마도 정말, 보통 그정도 카리스마 내긴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스타도 보통 스타가 아니라 대스타이니, 행동, 말 하나하나에 신경이 곤두설거같기도하고..
어쨌거나 전 여자지만 같은 여자인 아유가 참 사랑스럽고 강인하고 귀엽다고 느껴요
청력건도 2000년쯤부터 계속 회자되었던것 같은데...본인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었겠죠.
하지만 본인이 받아들였다. 라고 말하고 강하게 일어설 의지가 있다는게 가장 안심되요.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고통과 의지가 필요했겠죠.
이제 아유는 전성기도 아니고(본인도 이제 나의 전성기가 아니니까..라고 말했다고 알고있어요;)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야한다는건 제가 생각만해도 오싹한 일인데 모든걸 받아들이겟다. 라는 가사들이 최근 꽤 나오는듯하며-_-;;
나로서 있겠다. 라는 말도 꽤 나왓던거같은-_-;;;
갈수록 뭘 쓰고싶은지 알 수 없어지는 글이지만..
가끔 아유 이젠 좀 지겨워~ 하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꼭 아유노래만큼은 챙겨듣고
노래만 듣고 마는 밴드나 가수도 많지만, 인간으로서 아유한테 참 정이 가는거같아요.
앞으로도 꿋꿋히 음악활동 해줬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점이 있다면...
아유 작곡좀 해줘요 ㅠㅁ ㅠ
아유 작곡곡들 참 맘에 들었었는데...요즘 왜이렇게 안하는지..ㄱ-
10년이나 되었고, 죽 변신을 꾀해왔지만 이젠 어느정도 질릴만한? 시기가 찾아왔지요.
하지만 이제까지 이런 가수는 못 본 것 같아요
뭐 아유에게도 성형, 누구 따라하기, 등등-_-; 여러가지 확실히 공격받을만한 요소가 있긴했었지만
그래도 정말 아유만큼 가사로 남을 감동 시킬 수 있는 가수가 제 인생에선 굉장히 적엇던 것 같아요.
노래스타일도 제가 커오면서 죽 좋아했었고..
엄청나게, 때론 지나치다 할 정도로 화려한 라이브장면같은것도 이렇게 화려하다니-_-; 충격이야. 할 정도로 신선한모습들도 보여줬고요.
너무 완벽주의자처럼, (처음엔 그러지 못했겟지만 입지가 굳어지고나선) 촬영, 메이크업, 의상까지 자기가 다 관리하고 앨범 안에 사진들도 자기가 배열하고 맞춰보고 디렉터랑 상의해서 결정하고(이 동영상 봤을땐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자기관리 철저하고..
아유도 인간인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연예인들이 대부분 겪는 그런 외로움이나 뭐 그런것들도 있겠고 특히 여왕으로 군림하였으니 지켜내야할게 더 많았겠죠
판매량이나, 순위 그런것들도 사실 신경안쓸래야 안 쓸수없잖아요 본인일이면;;;
또 그동안 쌓은 업적이 있으니..솔~직히 인간답게 말하면 두렵기도 할거같아요(그걸 초월했으면 뭐.. 할말이..없군요 ㄱ-)
너무 잘난? 여자라서 연애같은거 하기도 꽤 힘들었을거같고요(나가세군이랑 잘됐으면 했는데..ㄱ-)
가사같은데도 평범한 소녀들이 부럽다거나, 평범한 사람을 부러워하는 가사를 몇번 썼었지요?
그래도 자신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가겠다. 라는 가사들이 또 나왔기때문에 그래 아유는 할수있어~ 이런맘이 저도 절로 들고-_-;;;
그러면서도 가끔 보여주는 연약한 모습? 같은거(제 기준에서;)에서 또 찡- 한것이..
강함과 약함을 동시에 가진 여가수인거같아요
그리고 카리스마도 정말, 보통 그정도 카리스마 내긴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스타도 보통 스타가 아니라 대스타이니, 행동, 말 하나하나에 신경이 곤두설거같기도하고..
어쨌거나 전 여자지만 같은 여자인 아유가 참 사랑스럽고 강인하고 귀엽다고 느껴요
청력건도 2000년쯤부터 계속 회자되었던것 같은데...본인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었겠죠.
하지만 본인이 받아들였다. 라고 말하고 강하게 일어설 의지가 있다는게 가장 안심되요.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고통과 의지가 필요했겠죠.
이제 아유는 전성기도 아니고(본인도 이제 나의 전성기가 아니니까..라고 말했다고 알고있어요;)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야한다는건 제가 생각만해도 오싹한 일인데 모든걸 받아들이겟다. 라는 가사들이 최근 꽤 나오는듯하며-_-;;
나로서 있겠다. 라는 말도 꽤 나왓던거같은-_-;;;
갈수록 뭘 쓰고싶은지 알 수 없어지는 글이지만..
가끔 아유 이젠 좀 지겨워~ 하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꼭 아유노래만큼은 챙겨듣고
노래만 듣고 마는 밴드나 가수도 많지만, 인간으로서 아유한테 참 정이 가는거같아요.
앞으로도 꿋꿋히 음악활동 해줬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점이 있다면...
아유 작곡좀 해줘요 ㅠㅁ ㅠ
아유 작곡곡들 참 맘에 들었었는데...요즘 왜이렇게 안하는지..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