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데 어찌 이리 다 품절인건가요. 몇일째.
일본에서 사다 준다고 떠난 아이는 지금 입국한건지 어쩐건지 연락도 안되고
공식사이트에서 마저 품절상태이고,
무언가를 사고 싶어서 안달이난 적은 아마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아니, 돈을 준다 해도 없네요.
도대체 왜 안 만들어낸답니까.
무 사다가 나도 좀 부자 되보려다가 쪽박찬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정말 대세인건지 어떻게 양도한다는 글도 보이질 않네요.
이러다 무선공유기를 사는 게 더 빠르겠...
아흑. 답답해 죽겠어요. 엉엉엉
일본에서 사다 준다고 떠난 아이는 지금 입국한건지 어쩐건지 연락도 안되고
공식사이트에서 마저 품절상태이고,
무언가를 사고 싶어서 안달이난 적은 아마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아니, 돈을 준다 해도 없네요.
도대체 왜 안 만들어낸답니까.
무 사다가 나도 좀 부자 되보려다가 쪽박찬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정말 대세인건지 어떻게 양도한다는 글도 보이질 않네요.
이러다 무선공유기를 사는 게 더 빠르겠...
아흑. 답답해 죽겠어요. 엉엉엉
요즘 나무 심어놓으면, 많다그러고,
좀 베어버리면, 또 모자란다 그래서 미치겠습니다 ㅠ_ㅠ
마을환경 최적화 시키기 무지 힘드네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