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산케이 스포츠에 의하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29)가, 이전부터 앓고 있던 왼쪽 귀의 돌발성
내이 장해가 악화되어 왼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것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의 공식 팬클럽 사이트에서 밝힌 것이며 4일자 블로그로
"작년 귀의 검사를 받았지만, 왼쪽 귀는 이제 들을 수 없고
치료의 방법은 없다고 진단되었다"고 충격의 고백을 했습니다.
계속되어 "나는 가수로 남고 싶다. 그래서 남겨진 오른쪽 귀를
한계까지 계속 노래할 것입니다"라고 가수 생활에 대한 결의를 보였습니다.
출처:루리웹
저도 이 정보 보고 충격을 먹었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의 그 결의를 보니 앞으로도 가수 생활을 열심히 하세요라는응원을 보냅니다.
하마사키 아유미(29)가, 이전부터 앓고 있던 왼쪽 귀의 돌발성
내이 장해가 악화되어 왼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것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의 공식 팬클럽 사이트에서 밝힌 것이며 4일자 블로그로
"작년 귀의 검사를 받았지만, 왼쪽 귀는 이제 들을 수 없고
치료의 방법은 없다고 진단되었다"고 충격의 고백을 했습니다.
계속되어 "나는 가수로 남고 싶다. 그래서 남겨진 오른쪽 귀를
한계까지 계속 노래할 것입니다"라고 가수 생활에 대한 결의를 보였습니다.
출처:루리웹
저도 이 정보 보고 충격을 먹었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의 그 결의를 보니 앞으로도 가수 생활을 열심히 하세요라는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