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찜찔방에 와있어요^^
아주 편하고 좋다는 생각밖에 없는거같아요
요새 엄마 간병한다고 밤에는 제가 병원에 자는편인데
아버지한테서 집에서 자고 와라하시더라구요
요새 목욕도 못했고 그래서 좀 찌져야겠다해서
집에가서 짐바리바리싸들고 지금 음료수마시면서
컴터하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거의 못오니깐 이렇게나마 있으니깐
넘 좋은거같아요
오랜만에 다 풀거 다 풀어버리고 개운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아주 편하고 좋다는 생각밖에 없는거같아요
요새 엄마 간병한다고 밤에는 제가 병원에 자는편인데
아버지한테서 집에서 자고 와라하시더라구요
요새 목욕도 못했고 그래서 좀 찌져야겠다해서
집에가서 짐바리바리싸들고 지금 음료수마시면서
컴터하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거의 못오니깐 이렇게나마 있으니깐
넘 좋은거같아요
오랜만에 다 풀거 다 풀어버리고 개운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