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1日 부터 무서운 저작권행세가 시작되었지만 우리의 지음아이 뮤직박스는 굳건하군요....ㄷㄷㄷ 앞으로도 계속 될것으로 보아 한가지 제안하려합니다 트래픽 제한이 있으니 한곡이라도 클박이나 웹공유를 걸어놓는건 어떨까요// [너무귀찮나... ;ㅂ;]
포인트제도의 의미도 없어지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