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학년을 마치고 휴학한후
공익으로(눈이 좀 심하게 안좋은 탓에..)가 버렸습니다.
2007년에 복무를 마치고 자격증도 좀 따고 놀기도 하고..-_-;
라식 수술은 눈이 너무 나빠 할 수 없다는 판정도 받았고-_-;
그러다 이제 2008년이 되었고 3월에 복학을 앞 두고 있는데
학교는 너무 멀고, 1학년때도 적응을 못했던 학교에 가려니 불안감이 점점 가까워 옵니다.
그래서인지 2달이나 남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생기는 듯 합니다.
확실히 커뮤니티라는 곳이 자기자신을 표출할 수 있는 곳이라 좋은 듯 합니다, 하하하^^
정신차려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공익으로(눈이 좀 심하게 안좋은 탓에..)가 버렸습니다.
2007년에 복무를 마치고 자격증도 좀 따고 놀기도 하고..-_-;
라식 수술은 눈이 너무 나빠 할 수 없다는 판정도 받았고-_-;
그러다 이제 2008년이 되었고 3월에 복학을 앞 두고 있는데
학교는 너무 멀고, 1학년때도 적응을 못했던 학교에 가려니 불안감이 점점 가까워 옵니다.
그래서인지 2달이나 남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생기는 듯 합니다.
확실히 커뮤니티라는 곳이 자기자신을 표출할 수 있는 곳이라 좋은 듯 합니다, 하하하^^
정신차려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