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다보니... 처음에는 왠지 어색...;;
물론 제가 키가 작은 건 인정하지만 그 친구 무지 크더군요.
171cm인가...-_-
저는 167cm [왜케 작은지...T.T]
자기도 키 큰게 싫다고 하더군요. 작아지고 싶다고...
이미 고3시절도 지나고 키 크기는 틀렸고 그냥 이대로 살아야...
[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
저 남자입니다..^^;; T.T
너무 오랜만에 만나다보니... 처음에는 왠지 어색...;;
물론 제가 키가 작은 건 인정하지만 그 친구 무지 크더군요.
171cm인가...-_-
저는 167cm [왜케 작은지...T.T]
자기도 키 큰게 싫다고 하더군요. 작아지고 싶다고...
이미 고3시절도 지나고 키 크기는 틀렸고 그냥 이대로 살아야...
[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
저 남자입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