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라식 글이 좀 있어서..
갑자기 라식 수술 부작용이 생각나네요..
연속글 써서 좀 그런가요? ㅠㅠㅠ
중2때 저희 담임선생님 친구께서
라식수술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노년층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근시이기 때문에
저희 담임선생님 친구분께서도 근시이셨죠.
근시면 수정체가 두꺼워서
라식수술할때 수정체를 깎는다고 들었는데..
그런데 어익후...
수정체를 깎을 때.. 너무 많이 깎아서..
그 친구분은 원시가 되신것입니다.. 덜덜덜!!!!
전 그 소리듣고 라식 하기싫었는데
고딩 되니 근처에 라식수술 성공하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중2때 이 이야기 듣고 나름 충격을....;;;
갑자기 라식 수술 부작용이 생각나네요..
연속글 써서 좀 그런가요? ㅠㅠㅠ
중2때 저희 담임선생님 친구께서
라식수술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노년층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근시이기 때문에
저희 담임선생님 친구분께서도 근시이셨죠.
근시면 수정체가 두꺼워서
라식수술할때 수정체를 깎는다고 들었는데..
그런데 어익후...
수정체를 깎을 때.. 너무 많이 깎아서..
그 친구분은 원시가 되신것입니다.. 덜덜덜!!!!
전 그 소리듣고 라식 하기싫었는데
고딩 되니 근처에 라식수술 성공하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중2때 이 이야기 듣고 나름 충격을....;;;
무섭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