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레이라♡ posted Dec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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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정말 빠르네요. 오늘만 지나면 대망의 2008년이 밝아오다니...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한 해의 마지막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시원섭섭하다고나 할까?!?!

이제 취업의 압박도 제대로 느껴지고-_-;; 긴장되고 비장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게될 것 같아요.

지음가족 여러분~~한 해 정리 잘 하시고 희망차게 무자년 새해 시작하시길 바래요.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