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일이 2008년 1월 1일이라는건
개화기 이후 기독교 사상이 도입됨에 따라
태양력을 쓰기 시작하면서 2008년 1월 1일이 내일이라는건데(그냥 제 생각과 어느 정도 역사적 근거임)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태음력을 쓰지 않았습니까?
그럼 진정으로 우리 나라는 구정때부터가 1월 1일인데
그렇다면
"여러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라고 하는것도
내일 아침부터 하는게 아니라 구정때부터 해야되는거 아닌지.
내일 아침부터 "여러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고 해봐야 실은
구정때까지 정해년.
그리고 토정비결이라던가 보는것도 태음력을 쓰는 나라에서나 보는거기 때문에
내일 보는게 아니라 구정때 봐야 맞다고 생각 되는데.
그냥 가만히 누워서 엄마랑 TV 보며 '2007년 한 해를 빛낸~' 이런거 보고 있자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 새해는 구정인데...' 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한살 더 늦게 먹고 싶어서 해본 말입니다.
개화기 이후 기독교 사상이 도입됨에 따라
태양력을 쓰기 시작하면서 2008년 1월 1일이 내일이라는건데(그냥 제 생각과 어느 정도 역사적 근거임)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태음력을 쓰지 않았습니까?
그럼 진정으로 우리 나라는 구정때부터가 1월 1일인데
그렇다면
"여러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라고 하는것도
내일 아침부터 하는게 아니라 구정때부터 해야되는거 아닌지.
내일 아침부터 "여러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고 해봐야 실은
구정때까지 정해년.
그리고 토정비결이라던가 보는것도 태음력을 쓰는 나라에서나 보는거기 때문에
내일 보는게 아니라 구정때 봐야 맞다고 생각 되는데.
그냥 가만히 누워서 엄마랑 TV 보며 '2007년 한 해를 빛낸~' 이런거 보고 있자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 새해는 구정인데...' 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한살 더 늦게 먹고 싶어서 해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