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지방(대구)에 사는 저는 또 감기 걸렸습니다. (갈색콧물 두번 다시 보기 싫은데...)
목욜과 금욜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외투를 벗고 다닐 정도였는데
어째서 토욜은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 가는 바람에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네요.
금욜날 학원에서 애들땜시 좀 무리하고 노래방에서 너무 불 태워서 목이 아픈것 같다라고 느꼈는데,
토욜날 아침에 일어나도 그 상태이길래 바깥 공기만 쐬면 괜찮겠지 싶어서 무렵 12시간이나 외출상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이거 감기군이잖아...!!!
전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눈치도 못채고 있었는데 또???
그보다 수면시간이 매일 4시간에
일은 6시간 하고 집에서 컴터질 오만상 하고 또 4시간 자고...
그래서 이렇게 몸이 버텨 내지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구나...싶습니다;
정말 잠이 안 와서 괴로워요...ㆀㅁㆀ (만성피로일지도...)
다음날 뒤죽박죽인 피아노 소리와 애들한테 시달릴 생각만 해도 이미 잠자기에는...;
남쪽지방 사시는 지음식구들 모두들 감기조심!!!!! (날씨가 너무 변덕쟁이이야!)
목욜과 금욜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외투를 벗고 다닐 정도였는데
어째서 토욜은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 가는 바람에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네요.
금욜날 학원에서 애들땜시 좀 무리하고 노래방에서 너무 불 태워서 목이 아픈것 같다라고 느꼈는데,
토욜날 아침에 일어나도 그 상태이길래 바깥 공기만 쐬면 괜찮겠지 싶어서 무렵 12시간이나 외출상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이거 감기군이잖아...!!!
전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눈치도 못채고 있었는데 또???
그보다 수면시간이 매일 4시간에
일은 6시간 하고 집에서 컴터질 오만상 하고 또 4시간 자고...
그래서 이렇게 몸이 버텨 내지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구나...싶습니다;
정말 잠이 안 와서 괴로워요...ㆀㅁㆀ (만성피로일지도...)
다음날 뒤죽박죽인 피아노 소리와 애들한테 시달릴 생각만 해도 이미 잠자기에는...;
남쪽지방 사시는 지음식구들 모두들 감기조심!!!!! (날씨가 너무 변덕쟁이이야!)
어제까진 완전 봄날씨였는데, 오늘은 꽤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