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긴지 얼마 안 됬을 때 한번 갔을 때는
음반 쪽은 되게 별로 였는데
오늘 다녀와보니 음반 구성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지만;)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의외의 레어템(?;;)들을 구하고 돌아와 매우 기뻤어요.
가격도 왠만한 온라인가게들보다 착하고- 상태는 보통인 것 같지만
요즘엔 그런걸 별로 안 따지게 되서*-_-*
책도 그렇고,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자제하느라 힘들었습니당.
이것저것 사다보니 몇 만원은 그냥 꼴닥 넘어가더라구요:ㅁ: 내 돈~
그런데 아무래도 일본 회사다보니, 손님들 들어올 때 마다 직원들 전체가
인사하는거 그대로던데
전 그게 여러모로 좀 싫었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카운터 직원만 조용히 인사했음 좋겠는데..
무튼 북오프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음반도 더더더 많아졌으면.. ^^; 허허
음반 쪽은 되게 별로 였는데
오늘 다녀와보니 음반 구성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지만;)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의외의 레어템(?;;)들을 구하고 돌아와 매우 기뻤어요.
가격도 왠만한 온라인가게들보다 착하고- 상태는 보통인 것 같지만
요즘엔 그런걸 별로 안 따지게 되서*-_-*
책도 그렇고,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자제하느라 힘들었습니당.
이것저것 사다보니 몇 만원은 그냥 꼴닥 넘어가더라구요:ㅁ: 내 돈~
그런데 아무래도 일본 회사다보니, 손님들 들어올 때 마다 직원들 전체가
인사하는거 그대로던데
전 그게 여러모로 좀 싫었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카운터 직원만 조용히 인사했음 좋겠는데..
무튼 북오프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음반도 더더더 많아졌으면.. ^^; 허허
저는 일본소설 위주로 갔는데 가서 일본 서적 공부좀 해야겠다.. 하고 왔습니다.우웡 만화책은 차마 고르지 못하고 < 부모님이 무서워서
음반은 아주 그냥.. 멋지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